qqoqMpSg6424.09.11 19:34

너무 너무 예쁘네요 힘들게 결혼해서 이제는 대접 받고 사는 장영란씨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이 든든하게 방패막 되어주고 지원군 되고 장영란씨만 사랑한다고 하니 장영란씨 잘돼서 남편 지원해주고 시댁에서 기펴고 살고....늘 웃는 모습에 복이 들어오나봐요 늘 행복하세요 남편도 선하고 장영란씨도 선한 얼굴이라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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