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그냥 학교 가기 싫은 건 아니고? 횡령한 백억으로 유학보내든가 하면 되지 않나요? 그러게 남의 돈을 뒤로 해먹고 본인은 다리뻗고 살려고 했어요? 일 들통난 뒤에도 매일 8백만원씩 수억에서 수십억 빼갔으면서 본인이 퍽이나 당당하시네요.. 시부모가 장남 편드는 거 앞세워서 시부모에게 동거하는 거 들었다고 하다니.. 그것도 거짓말이지 싶네요.. 박수홍통장 돈을 매일 뺀게 형수인데 형수는 왜 구속 안하나 모르겠네요..사기꾼 근절해야 해요 ..사기는 주변인이 치는 거에요..생판남이 치는 거는 보이스피싱이구요..보험설계사 형수님 반성 좀 하세요..당신 딸이 괴로운 건 당신 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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