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uDZAN2424.09.11 09:15

자취생이 늘 제일 그리운 게 바로 엄마의 맛…? 우리 동네엔 왜 없는 거죠? ㅠㅠ 자취생 주목! 한식 러버를 위한 반찬가게 3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반찬가게 브랜드 ‘담미' 이영자, 최화정 등 맛잘알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는 걸로 유명한 선미자씨의 식료품점 '미자언니네그로서란트' 천원짜리 반찬 가게로도 잘 알려진 ‘은이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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