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야24.09.11 09:06

ㅠㅠ 자식이어도 아무나 못 할 일을 손자가 저렇게 하는데 돌아가신 걸 바로 몰랐구나 할머니 돌보겠다고 직장도 그만두는 손자가 어디있어 요즘 세상에.. 화상 치료도 무사히 잘 되길 바라고 당분간은 본인 몸상태 마음상태 추스르는데 신경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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