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Qjnoqn1024.09.10 16:40

자식땜에 사는것도 아니고 능력도 있음 나같음 남편 버렷음… 저나이는 일을 멋하게하거나 능력이 없었지만 혼자 그냥 펀하게 사시지 돈줘 주말에 일해줘~ 팬티한장 입혀서 쫓아내세여 아님 다 아내 명의로 돌리고 매맞는 남자로 살았음 좋겠음 저런 답도 없는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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