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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Qjnoqn10
24.09.10 16:40
자식땜에 사는것도 아니고 능력도 있음 나같음 남편 버렷음… 저나이는 일을 멋하게하거나 능력이 없었지만 혼자 그냥 펀하게 사시지 돈줘 주말에 일해줘~ 팬티한장 입혀서 쫓아내세여 아님 다 아내 명의로 돌리고 매맞는 남자로 살았음 좋겠음 저런 답도 없는 인간은
육십춘기 아내 "시댁에 수입 전부 드렸지만…무릎 꿇고 혼났다" (결혼지옥)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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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아니고 그냥 기생충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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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 빠진 남편, 갱년기를 외모가 늙는다는거에 초점이 맞춰진 남편, 아내의 말에 대꾸없는 남편..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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