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보면 장작가님이 수빈이 올때 좀 밝고 따뜻하게 맞이해줬음 좋겠더라구요, 수빈이도 불편할텐데 살갑게 하려고노력하는거 같은데 뚱해있는 표정말고 좀더 밝게 해주면 사이가 더 돈독해질거같아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리윤아, 수빈 언니 말처럼 온전히 사랑해주는 좋은 아빠가 될게. 엄마·아빠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배우 김승현이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김승현은 10일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에 “처음엔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어안이 벙벙했다. 인큐베이터 

[단독인터뷰] &apos;득녀&apos; 김승현 &quot;늦둥이 너무 예뻐…수빈이 &apos;온전히 잘해주라&apos;며 응원&quot; : 네이트 연예

수빈이 볼수록 진짜 잘 큰 것 같아요

기질적인 부분이라 쉽게 바뀌진 못해요. 조산한 것 보니 본인도 스트레스 심했던 것 같은데...이번 기회에 가족 모두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수빈이도 뚱하던데 나는 저 여자분 더 안됐네요 방송국 작가에 그냥 평범한 총각이랑 결혼했으면 이런 욕들도 안먹고 이쁘게 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