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김승현이 수빈이 낳기로 결정한건 책임감 있는 행동이었지만 문제는 조부모님만 수빈이 길렀음. 김승현은 혼자 자취방 살고… 그래서 수빈이가 아빠랑 사이가 서먹한거고 또 새로 태어날 동생에 대해서 질투심이 생길까봐 본인 스스로 걱정한거고… 김승현 부모님은 최선을 다했고 부모님때문에 김승현이 헤어진걸로 보이지도 않음. 김승현이 수빈이가 자랄때 좀더 신경을 쓰고 애정을 줬어야 됐음. 솔직히 지금 수빈이랑 김승현 관계는 그냥 할머니할아버지집에 가끔 찾아왔던 노총각 삼촌과 조카사이 정도의 유대감만 있을듯
베플김승현은 19살 때 당시 여자친구의 임신 고백을 들었을 당시에 대해 “그때가 기억난다. 아이 엄마(전 여자친구)가 집 앞 놀이터에서 처음으로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부모님에게도 못 알리고 저한테 먼저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내 행동에 책임을 갖고 ‘아이를 낳고 우리가 잘 키워보자’고 했다” 며 모 프로에 나와서 그 때의 일을 회상했다고 합니다.
사람 간의 일은 그 사람 최측근도 알 수가 없어요. 그 어린 미성년자 나이에 나쁜 생각 안 하고 책임감 있게 아이 키워내고, 그 당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었는데 그런 커리어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다 아이를 부모님이 다 키워주고 도음을 받으면서 아이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제 조카도 어린나이에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나았지만 34살인 지금가지도 부모님이 아이를 돌봐주고 있어요~
진정한 책임이 뭔지는 생각해봐야할것 같구요~아이에게 과연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의 미래까지 생각하는게 진정한 책임같습니다~부모는 자식을 선택할수 있지만 자식은 부모를 선택할수 없으니까요~
김승현이 수빈이 낳기로 결정한건 책임감 있는 행동이었지만 문제는 조부모님만 수빈이 길렀음. 김승현은 혼자 자취방 살고… 그래서 수빈이가 아빠랑 사이가 서먹한거고 또 새로 태어날 동생에 대해서 질투심이 생길까봐 본인 스스로 걱정한거고… 김승현 부모님은 최선을 다했고 부모님때문에 김승현이 헤어진걸로 보이지도 않음. 김승현이 수빈이가 자랄때 좀더 신경을 쓰고 애정을 줬어야 됐음. 솔직히 지금 수빈이랑 김승현 관계는 그냥 할머니할아버지집에 가끔 찾아왔던 노총각 삼촌과 조카사이 정도의 유대감만 있을듯
김승현은 19살 때 당시 여자친구의 임신 고백을 들었을 당시에 대해 “그때가 기억난다. 아이 엄마(전 여자친구)가 집 앞 놀이터에서 처음으로 임신 소식을 고백했다. 부모님에게도 못 알리고 저한테 먼저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내 행동에 책임을 갖고 ‘아이를 낳고 우리가 잘 키워보자’고 했다” 며 모 프로에 나와서 그 때의 일을 회상했다고 합니다.
사람 간의 일은 그 사람 최측근도 알 수가 없어요. 그 어린 미성년자 나이에 나쁜 생각 안 하고 책임감 있게 아이 키워내고, 그 당시 엄청 유명한 연예인이었는데 그런 커리어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