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당연히 예쁜 사람이겠거니 생각은 드는데, 개인이 인지하기에 와닿는 미인의 느낌이 아닌느낌? 김태희나 전지현을 보면 딱 보고 아! 예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윤아분은 확 와닿는 예쁨을 잘 모르겠는? 그래서 다들 예쁘다고 할때 그렇군 맞아 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게 됨. 잘 와닿지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음. 당연히 예쁜 사람이겠거니 생각은 드는데, 개인이 인지하기에 와닿는 미인의 느낌이 아닌느낌? 김태희나 전지현을 보면 딱 보고 아! 예쁘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윤아분은 확 와닿는 예쁨을 잘 모르겠는? 그래서 다들 예쁘다고 할때 그렇군 맞아 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게 됨. 잘 와닿지가 않는다는 표현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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