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럴줄 알았지.. 아무리 위급한 상황이여도 대한민국의 지인 찬스는 언제 어디든 다 통하니까 사람 죽어나간다는 이 시국에 의사이거나 의사 가족은 언제든 원할 때 응급실에서 받아주는 '하이패스' 그래서 맘 놓고 밥그릇 싸움 끝까지 버티는건가? 하... 하이패스 경증 환자는 들어가고 눈 앞에서 거절 당하는 응급 환자들 보면 구급대원 들 진짜 참담할 듯 아는 의사 없는 서러움 또 이렇게 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