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pwfkhp9424.09.09 00:50

국민의 생명을 볼모로 밥그릇 투쟁하는 의새들도 있는데 새발의 피지. 아니 웃긴 게 '난 연봉 4억씩 처받지만 앞으로 의대 증원하면 경쟁이 심해지니까 싫다' 속이 뻔히 보이는 투쟁을 하면서 뻔뻔하게 언론 앞에 나와서 인터뷰하는 의새새끼들보면 안쪽팔린가 싶음. 국민들을 도대체 뭘로 보는 거냐? 방구석에서 공부만해서 사회성이 결여된 집단으로 밖에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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