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는 보면서 왜 여자들이 목 이런데가 다 벌겋지 처음에는 식당에서 밥먹는 장면에서 봐서 술 한잔 해서 그런가?
내가 술 먹으면 저렇게 목 아래 이런데가 올라오기 때매.. 그래서 어디 바닷가 갔다온 장면이 있었나? 내가 못봤나?
막 그렇게 생각하면서 봤었는데.....자기소개 장면을 허버 오래 찍는 거였구나 얼마나 오래 찍었길래... 남자들은 약간 익었고 여자들은 진짜 안타까울정도로 벌겋게 익었던데 가르마에 고름까지 나올정도면 이건 ....제작진의 실수다. 요즘 먹을거 협찬 받아서 테이블에 미리 깔아놓고 배고프지 말라고 먹게끔 배려하는것 같던데, 아니면 그냥 광고없이 미리 간식을 깔아놓거나 그래서 좀 환경이 나아졌구나 싶었는데 그림 좋게 나오게 하기 위해서 너무 심한것 같다. 카메라에 담으려면 그늘에서 찍으면 안이쁘게 나오긴 하겠지. 하지만 간단하게 찍던가. 진짜 보는사람도 피부 살갗이 익어서 너무 아파보였다. 이럴땐 감자를 갈아서 붙이면 시원하고 다음날 따끔따끔 한 고통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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