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사기는 당연하고 숙소지급해주는 것만으로 거지발싸개급이어도 환상이던 시절이고 걸그룹이나 보이그룹이나 폭력쓰는 식만 틀릴 뿐 사춘기도 겹치고 혈기왕성이라 매 예민이 극에 달하니 악동클럽급이라 봐야지. 지금은 다국적이라 더 꽤나 있을 수도 있을거다. 예전에 여배우인가 제목이 그런 영화가 있었어. 내용이 위와 같아. 연예계가 다 그런거야. 그포츠계는 더하겠지. 지금도 여전하다. 과거보다 그나마 체계가 잡혀서 무조건적으로 나이 많은 이들만 따르라는 게 아니어서 덜한거지. 하루만에 완전히 다 고칠순 없어. 제국의 아이들 데뷔전 엠넷방송봐라. 데뷔못하는지 알았다 가관이었어. 그때 당시에 유명했다 안좋은 의미로 말이다. 그런 그룹이 한둘이었는지 아냐? 그 당시 엠넷방송에서 찍은 다큐멘터리식 데뷔전 보이그룹,걸그룹보면 도긴개긴이야. 걍 우리의 야생동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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