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24.09.06 11:29

어이가 없는게 바람을 핀 아빠가 쓰레기가 잘못한게 맞다. 헌데 그 아빠는 자기 커리어를 포기하고 어릴때 부터 딸을 케어했던 사람이다. 그 자리가 쉽게 메워지고 엄마가 돈잘버니까 하하호호 할수 있다는게 판타지고 저게 더욱 현실에 가깝다. 왜 현실적인 드라마를 쓰면 짜증을내고 판타지를 보여줘야 좋다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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