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19 전국으로 퍼지고
병동자리가 부족할정도로 환자가넘쳐날때 겨우 임상3단계넘긴약이라도 국민들 다죽일셈이냐고.. 먼저 주둔미군용약가져오니 대통령이 무능하다고 온갖 비아냥대며 어서 가져오라해서 가져오니 검증안된 약이 위험하다고 대통령부터맞으라더니.부작용
나타나니 문재인탓을하네. 백신부작용보상금 미지급이라면 뭐라해도 할말없다만. 문재인이 죽였네 마네 하는건 억지스럽지 않나? 그럼그냥 국민이 죽든말든 약품 임상10차까지 안전성검증될때까지 국민이 기다렸어야 했나.? 아니면 식당 외부출입 제약없이 알아서 맞으세요.하고 방치했어야 하는건가?
어떻게 하는게 가장이상적인 판단인가 싶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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