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lmrl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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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14:06
예전에 일본 여자아이 만화캐릭터 배개로 만들어 들고다니던 녀석이 있었다. 저거 불편하다는 인간중에 그 오타쿠 녀석 욕한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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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03 11:32
저여자들가만두면 탐사보도하고 바른소리해도 별의미가 없어진다. 허공의 메아리가 될것이다. 버릴건 버려야 새로채워서 더바른 mbc로 거듭나길 바란다
40 - 오늘의 이슈25.01.30 10:35
홍준표는 대통병에 걸린 망상병환자같네. 만에하나 저자가 대통이된다면 탱크안끌고 소요사태만 아니면 얼마든지 수시로 군인동원해서 국회봉쇠하고도 남을인간이더라. 역시 임기응변식 억지고집 아무말대잔치로 말장난이나 하다 어물쩍 넘기기의 달인. 더러운 처세술의 달인스럽더라.. 저런자가 대통은 개뿔.
40 - 오늘의 이슈25.01.30 07:55
Member yuji 짝퉁. 돋보이고싶어 안달난그녀. 과연 당당한 성형고백이 도움이 될까?
0 - 오늘의 이슈25.01.28 11:08
엠비씨를 신뢰하지만 이번건은 엄청난 실망이네.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없이는 엠비씨도 부패정권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10 - 오늘의 이슈25.01.10 12:04
주현영은 믿는다 그런데 그년을 못믿겠다
32123 - 오늘의 이슈24.12.29 09:46
마약 음성이 나오니 사생활을 파헤치고. 망신주고. 기래기들은 좋다고. 받아쓰고. 용산에서는 세관마약밀반입 슬쩍 덮을수있어 좋다고... 이선균은. 기래기. 견찰 용산 셋이 저지른 살인이다
95734 - 오늘의 이슈24.12.23 07:22
개쓰래기 기래기새끼 숨쉰채 발견. 이딴 기래기는 언제 박멸되나
10 - 오늘의 이슈24.12.21 00:00
미씨즈간은 여전히 히죽히죽 곱구만..
30 - 오늘의 이슈24.12.20 12:03
놀랍지도 않은.. 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이슈거리가 되지못하는.. 물타려면 좀더 센걸로.. 방씨가 그리 가르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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