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능력이 되면 기댈수도 있지. 너무 자책 하지 마세요. 저도 기댈수 있는 자식이 되고 싶네요.

글쓴이 마음이 너무 예쁘다 말고 예쁘게 하고

처럼?

뭐래.. 기댤수 있눈 상황이면 부양 할 수도 있지!! 그걸 떠나서 나혼산인지 뭔지에서 얘 몇년전에 엄마랑 엄마친구들이랑 여행다니고 논것도 촬영한적있음. 공제발한테 손절 당하기 전 모녀들끼리 모임하고 여행엄청다니고 .. 모녀서이 좋은척 하더니 이제와선 뭔또 썹소린지? 다 자작인듯…왜그러고사냐..3류 c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