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아24.09.04 12:47

어머님도 수찬님도 맘고생 많으셨네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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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뜨24.09.04 22:44
아버지란 사람이 자식 팔아 지배불리려고 __발광을 했구나! 그런 상황에서도 참 잘컸네 김수찬토닥토닥
bXyPksEn324.09.04 17:24
어머님과 수찬씨 응원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