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맘24.09.04 09:55

유견 강아지도 하물며 봉사하고 좋은일 하는분들도 잇는데 내뱃속에서 나은 자식이 하겟다는데...넋두리인줄 압니다.힘내세요.힘내십쇼.어미의 그모습에 자식이 힘들어합니다.비빌언덕이 되어주십시요.다 부질없는짓이라도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본인 의지로 태어난게 아니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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