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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맘
24.09.04 09:55
유견 강아지도 하물며 봉사하고 좋은일 하는분들도 잇는데 내뱃속에서 나은 자식이 하겟다는데...넋두리인줄 압니다.힘내세요.힘내십쇼.어미의 그모습에 자식이 힘들어합니다.비빌언덕이 되어주십시요.다 부질없는짓이라도 자식은 태어나고 싶어 본인 의지로 태어난게 아니니말입니다.
'송종국 딸' 송지아 母, "월급도 없는 매니저 신세…하늘 보니 더 화가 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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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송종국
매니저
송지아
월급
하늘
자식키우고 가르치는데 돈받고 하는 부모1도 없음.. 유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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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경제관념이라면 지금 투자하고 있는 거예요;투자는 수익이 바로바로 보이지 않으니.자식 키우면서 별소릴 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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