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24.09.04 09:52

키워주지도 않았으면서 한소희 유명해지고 난 뒤부턴 딸 이름 팔고 다니면서 돈이나 빌리고 다니고 인연 끊고 살았는데도 저러고 사는데 인연을 안 끊었으면 얼마나 심했을까; 아무리 인연 끊고 살았다고 해도 기사로 이런 소식 들으면 갑갑할 거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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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IxecCJ7124.09.05 10:46
좀 복잡하구나?
강동수24.09.05 08:48
감빵가라
Ykgbiirz3924.09.05 08:08
유전자 무시못하는데...
skek102024.09.04 15:27
한소희씨 할 만큼 했네요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계속 갚아주니까 이러는 거에요. 이번 기회에 확실히 끊어내시길
김두부24.09.04 15:26
본인 탓은 아니지만 이래 저래 잡음이 참 많네 안타깝다
뜨기 전에도 푼푼히 번 돈으로 빛 갚아 줬다는데... 저 정도면 걍 손절하고 본인 삶 행복하게 사시길....부모 맞냐?
아이고... 기사보고서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장윤정 부모도 그렇고 아들딸 더 잘되라 해주지 못할 망정 ㅉㅉ
wonnii24.09.04 15:08
친모라는 인간에게 딸은 그저 이용수단이었구나. 설령 불법행위들을 저질러도 딸이 그동안 벌어들인 돈으로 커버쳐줄 거란 기대가 참으로 컸겠지.. 안타깝다
cehybok4724.09.04 14:01
부모가 딸인생에 참..민폐를 끼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