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르르4824.09.04 08:42

옛날 샾 시절 사건으로 이지혜 보살 어쩌고 하는건 이해하지만...난 이지혜 목소리 노래로만 듣고 싶음 라디오도 잠깐 들어봤지만 뭔가 까랑까랑 목소리...+유툽 같은곳에서 남편을 까내리는듯한 본인이 되게 야무지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듯이 말하는것도 점점 호감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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