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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J_A
24.09.03 17:41
니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니...근데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자신의 의지나 의도와 상관 없이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하다. 그럴땐 그저 못본척 모른척 하다 어느 정도 사태 정리된후 승자에 곁에 남아 묵묵히 자신의 소임만 다하면된다. 원래 경영진들은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 그건 선악이란 그런 구도가 아닌 자신들의 욕심으로 파벌을 만들고 싸우는 거다. 너희는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다 추후에 결과에따라 장단만 잘 맞추어 주면된다. 그게 사회 생활이다.
뉴진스 민지, 하이브·민희진 다툼에 "불안한 날들, 너무 답답해" 심경고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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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심경
고백
하이브 hr 책임자로서 성희롱 무혐의 종결을 결정한 당사자가. 지금 다시 재조사도 본인이 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장난이죠? 게다가 김주영씨는 민대표를 손배소로. 고소한 쏘쓰의 대표입니다. 공정한 조시는 기대도 말아야겠죠?? 하이브 인사팀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시킨 사건을 인사팀 수장인 자신이 다시 조사한다?ㅋㅋㅋㅋㅋㅋ 조직 안정화는 무슨ㅋㅋ 의도가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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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성과 좋던 대표를 강제로 자른게 리스큰데, 그걸 봉합하는게 1차 과제라는게 진짜 배임 아닌가?? 돌아가는게 너무 코미디임. 멀쩡한 조직 들 쑤시고 엔터업 경험 없는 인사담당자가 대표로 취임. 계획에 뉴진스에 대한 구체적 비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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