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hr 책임자로서 성희롱 무혐의 종결을 결정한 당사자가. 지금 다시 재조사도 본인이 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장난이죠? 게다가 김주영씨는 민대표를 손배소로. 고소한 쏘쓰의 대표입니다. 공정한 조시는 기대도 말아야겠죠?? 하이브 인사팀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시킨 사건을 인사팀 수장인 자신이 다시 조사한다?ㅋㅋㅋㅋㅋㅋ 조직 안정화는 무슨ㅋㅋ 의도가 뻔하네
아무리 썰풀어도.. 횡령으로 의심되는 돈이 넘어갔기에.. 케이팝과 한류의 발전을 위해 정리해야 됩니다. 왜 겁도없이 신인들이 회싯돈을 52억씩 받았을까.. 그게 어떤돈인지 몰랐을까? 앞으로 대한민국 어느 매체에서도 누저스 얼굴이 나오는 곳이 없을겁니다 ㅉㅉ #삼한연방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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