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kcrutz5724.09.03 16:23

그래도 몸 편해지니 그런가 딱 한 번이라도 돌아가서 안아보고 싶어요ㅠ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도 미래의 그리운 오늘이라 생각하고 마구 안아주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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