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성과 좋던 대표를 강제로 자른게 리스큰데, 그걸 봉합하는게 1차 과제라는게 진짜 배임 아닌가?? 돌아가는게 너무 코미디임. 멀쩡한 조직 들 쑤시고 엔터업 경험 없는 인사담당자가 대표로 취임. 계획에 뉴진스에 대한 구체적 비전도 없음

경영 성과 좋다고 뒤에서 날로 먹을 궁리함 짤리는거에요

편의점 사장이 알바생이 똑똑하고 해서 편의점 하나더 창업하고 지점장 시켜주고 마음대로 해봐 했더니 편의점 매출이 장난아니게 좋기 한데 편의점사장 뒷담화 를 까기 시작하고 심지어 편의점 를 헐값에 인수 하려는 계획 까지 세우네.......... 아무리 매출이 좋아도 이런 직원하고 계속 가겠냐...? 뇌가 있으면 생각좀 해봐....

회사 뺏을생각 가지고있어두요?

민천지는 답이 없다

경영 맏겨놨더니 알짜배기 계열사 지가 키워다고 대우해줬는데도 지분 더달라고 앙앙대며 선넘으면 해고해야지

너네집 돈모아놓은걸 관리해달라고 전문가 고용해놨더니 관리하는 자기가 불렸다고 뺏으려고하면 줘야하니?

자기회사 손해를 보던 이익을 보던 대주주 마음이지 배임의 뜻을 잘 모르는것 같네 그리고 한번 배신한 사람이 두번이라고 못하겠냐? 지금 계속 민빠들 하이브랑 대적하는데 계란으로 바위치기이고 오히려 하이브의 화를 더 돋구는 것을 모르더라~ 뉴진스랑 뉴진스 부모들도 안나섰어야 됐어

사장과 매니저의 관계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듯. 이런일이 있었는데 포스기 맡길수 있겠나 ?

경영성과 좋으면 뭐하냐 법원도 배신을 인정 했쟎아..... 나중에 어떤 배신을 할지 모르는데 니기 오너라면 자르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