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uilz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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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7 04:52
민씨의 거짓말은 늘상 있어왔던 일이며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 별로 큰 실망도 없었디만 앞날이 창창한 뉴진스는 왜 스스로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는지...참 이해가 안간다 우리사회가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용인 못하는 사회라는 것을 모르는 가? 이번 탄핵 사건만 봐도 알텐데...그 부모들은 자식들이 위약벌금을 평생 일하며 갚아나가야 하는 것을 모르는 가? 진짜 진짜 후회할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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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12.14 17:00
신한그룹~~아일릿을 광고모델로 하자~~ 화제성 폭발 할거임~~~♡♡♡♡♡ 아님 방탄 제대하면 방탄이랑 하던지~^^
110 - 오늘의 이슈24.11.03 22:49
문근영씨 많이 아파서 힘들어 하셨는데 이젠 관찮으신가요? 기부도 많이 하시고 참 선한 인상의 사람이었는데~이젠 아프지 마세요
110 - 오늘의 이슈24.11.02 11:09
태형아 이제 7개월 조금 더 남았다 항상 건강하고 다치지않게 무사히 잘 지내고 전역할때 밝게 만나자~^^ 진짜 보고 싶다~^^♡♡♡♡♡♡♡
10 - 오늘의 이슈24.10.20 06:32
카즈하 진짜 이쁘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110 - 오늘의 이슈24.10.15 18:52
민씨의 거짓말이 하나씩 하나씩 드러나네 결국 진실은 밝혀진다
90 - 오늘의 이슈24.10.10 15:58
진짜 어이없다 팀버니즈가 아니라 민씨돌격대 아닌가? 뉴진스를 핑계로 하이브 근간을 흔들려는 음모로밖에 안보인다
211 - 오늘의 이슈24.10.07 19:35
와 치맛바람 장난 아니네요...부모님들 여기가 학교도 아니고 아니 학교에서도 이러면 안되지만..하이브가 잘해줘서 아무리 만만해도 그렇지 너무 하시는것 아니세요 그렇게 억울하고 마음에 안들면 위약금내고 나가시던가요~
930 - 오늘의 이슈24.09.24 15:03
위약금 물어내고 그냥 민씨랑 나가라 회사를 상대로 공개협박성 발언을 한것 보니 이미 각오한것 같은데 투자처가 있으니 저런 발언 했겠지 나가서 마음껏 날개를 펼치고 다시는 하이브 근처에도 오지마라 민씨와 민빠들의 안하무인식 언플에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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