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쩌라고 자꾸 기사를 내는거지? 자식이 잘 나가니까 니가 갚아라 하고 모두 다 징징대는건가? 성인 개인이 혼자 저지른 일에, 것두 이젠 한소희가 그런 엄마랑은 오래전에 절연했다고 여러번 기사로도 내고 했는데 어쩌라고!
불법도박따위나 하는 쓰레기들, 그걸 연 사람이나 그곳을 찾아가 돈들고 가서 자기인생을 쓰레기통에 처박는 정신병자 도박꾼이나 똑같음. 내가 한소희면 그런 엄마의 외모나 피가 나한테 흐른다는것 자체가 소름끼칠것 같음.
어떻게 엄마란 사람이 단 한번을 딸 인생에 있어 도와주는적이 한번없이 저러는가.. 소희는 진짜 우울할듯. 뭔가 모르게 우울함과 어두움이 보이는 이유가 다 있는거임.
생긴건 맑고 깨끗한데 하는행동은 뭐랄까 퇴폐미? 의도된 퇴폐미가 아니라 스스로 찾은 탈출구랍시고 그렇게 하는것 같아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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