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너무 무매력
무슨 재미교포 느낌으로 잘생기긴했는데,
작품에서 보여준 매력에 비해 주인공을 잘 맡는 느낌.
김고은이랑 투탑할 만큼 보여준 게 있었나?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고은과 노상현이 &apos;대도시의 사랑법&apos;으로 날 것의 자유분방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영화 &apos;대도시의 사랑법&apos;&#x28;감독 이언희&#x29; 제작보고회가 9월 2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렸다. 이언희 감독과 김고은

남주가 너무 무매력 무슨 재미교포 느낌으로 잘생기긴했는데, 작품에서 보여준 매력에 비해 주인공을 잘 맡는 느낌. 김고은이랑 투탑할 만큼 보여준 게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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