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bVrfr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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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7 14:46
패션감각 실화냐?ㅎㅎ 설마 저게 스타일리스트 작품인 거면 당장 바꾸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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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5 11:22
명태균이 김건희는 밍기적 오지더니 이건 광속이네ㅋㅋ 개같네진짜
2530 - 오늘의 이슈24.10.25 11:20
단독작곡도 아니면서 아주 대단한 능력자 나셨네 ㅋㅋ 얘 빼고 여자아이들해도 된다. 그냥 빼고 가라. 목소리도앵앵하니 듣기싫고
1566916 - 오늘의 이슈24.10.22 11:25
기혼녀가 다른 남자에게, 나 오늘 심하게 이쁜데,라고한 건 죄 맞아요..
1220 - 오늘의 이슈24.10.15 20:48
김고은 어디 예능 나와서 노래방 예의 엄청 따진다고 하지 않았나?ㅎㅎ 김성철이 멕이네ㅋㅋ
1222 - 오늘의 이슈24.08.13 12:30
저 눈빛봐라. 인상 진짜 안좋다. 각종 논란의 주인공답다. -군입대 관련 랩 가사 발언 -아이유 파스텔에서 자기는 제이홉과 다르다며 거만 떤일 -음방 출연 시 k아이돌 체험 발언 -콘서트에서 씨x 욕설 -대망의 만취 음주운전+온갖 거짓말 퍼레이드. bts의 진정한 팬이라면 탈퇴운동해야 정상이지
3205415 - 오늘의 이슈24.08.07 13:09
대첩은 개뿔, 본인 발언 파장 알 텐데, 쟤네 욕좀 해주세요~~ 하는 못된 심보였던 거지 무슨
3760 - 오늘의 이슈24.08.07 13:06
환승 아니고, 명확한 이별 후 각자의 시간 보내는 시간이었다고 했고, 그 과정에서 류준열이 떠들썩하게 연예한 건 전 애인의 입장으로선 고깝게 볼 순 있어도, 재밌네, 이 발언 하나로 조리돌림한 건 좋게 안 보인다는 거지. 마음 넓은 사람들은 좋게 볼지 몰라도, 나는 좋게 안 보인다. 본인 발언의 파장 모를 사람도 아니고, 떠난 애인 깔끔하게 보내줄 줄도 알아야지, 어떻게든 비난하고, 그 비난 함께 나누고 싶은 심보였던 거잖아.
2760 - 오늘의 이슈24.07.14 09:32
1회 첫장면, 남지현의 첫 출근길, 설레는 기분으로 회사 빌딩 앞에 선다. 그때 문자가 온다. 합격을 축하합니다. 몇월며칠 어디서 뵙겠습니다... 합격 문자를 출근 길에 받는다고?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님? 이정도의 개연성도 무시하는 시나리오가 한국 드라마를 망치는 거다. 이걸 쓴 작가도, 연출한 감독도, 출연한 배우들도 수준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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