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중 어느 한쪽이 폭력 도박 바람 등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극단적으로 종교활동을 한다거나 가족부양을 안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게 아닌데,
아이들은 아빠엄마 다 좋아하는데 단지 성격차이로 이혼하는 부부들 보면 아이들이 불쌍하고 아이들 상처가 커보이더라.
폭력쓰거나 맨날 술취해와서 애들한테도 주정부리는거면 애들도 부모의 이혼을 이해하지만, 가정을 꾸리고 애까지 낳아놓고서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것 같고 자꾸 부딪힌다고 이혼하면 애는 절대 채워지지 않는 결핍을 안고 자라나는것임.
애 낳았으면 본인들 생각만 하지말고 애 생각도 하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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