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문지기23.03.24 09:15

더 글로리 속 하도영 캐릭터는 오히려 사람을 못 믿기 때문에 모든 일이든 본인 손으로 하려는 스타일일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 결말이 나왔던 것이고 죄의식도 없었을 거라고 왜냐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거라고 ㄷㄷ 정상인이 없었네???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김두부23.03.24 10:30
하도영이야말로 전형적인 싸패 쏘패인듯 근데 이제 매력을 끼얹은....
honollulu23.03.24 09:49
와 그렇구나..기사 좌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