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휙24.09.01 11:40

저건 작가에 무리수야 방귀 뀐놈이 성낸다고 유책이 저래 큰 소리 친다고! 그리고 내연녀 상황은 막장으로 몰고 가려다 어이없는 결과로 마무리 짓는 황당한 전개였어 작가 모욕할 생각은 없는데 정상이 아닌 또라이리는 생각이든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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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24.09.02 10:30
현실에서 저 정도면 나이스한 불륜남.
오리날다77724.09.01 21:42
현실에선 유책이가 적반하장으로 더 큰 소리치는거 맞아..드라마보다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 않다구..저 남편은 자식에게 미안해 하기라도했지.현실은 애도 안봐.재산분할도 안해주려고 은닉하지.양육비 어떻게든 덜주거나 안주려고 하지..합의라 저정도로 빨리 끝났지 소송은 길면 3년이야.작가가 경험으로 쓴게 맞던데?
orLjWeq8824.09.01 14:14
이혼 변호사 작가가 경험한 사례 바탕으로 쓴 스토리 아닌가? 왜 또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