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남녀들은 님 생각 한계선 훨씬 밖에서 노니까요.
간통죄 폐지 전에도 흔한 썰이
상간녀가 갇혀 있다가 조사받거나 재판받으러 나올때
상간남한테 조금이라도 이쁘게 보이려고 도장찍는 인주를 볼과 입술에 바른다는 거였습니다
상간남들도 자기새끼 업고 데리고 나와서 울고 있는 본처들보다 상간녀들이 훨씬 이쁘고 안쓰럽다고 타령하고요
간통죄 폐지 후는 진짜 대놓고 당당합니다 불륜남녀들 커뮤니티들만 봐도 세상이 허락하지 않은 사랑 우리끼리 챙기자 이러고 있고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