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24.09.01 10:29

아빠를 그리워 하는 설정이 성급하고 과하다 생각 하는데, 재희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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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뢀랄랄라24.09.01 14:09
재희 입장에선 과하지않음 .. 딸 음식취향 속옷사이즈조차 모르고 있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