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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4.09.01 10:29
아빠를 그리워 하는 설정이 성급하고 과하다 생각 하는데, 재희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굿파트너' 유나, 장나라에 "父 지승현, 너무 미운데 너무 보고싶어" 오열 [텔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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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나라
지승현
오열
굿파트너
유나
아빠, 엄마의 바람은 배우자만 죽이는게 아니라 자식도 죽이는 가족 살인과 다를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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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이울음ㅠㅡㅠ 둘다연기잘하기도하고 내용이 슬픔ㅠ아빠가 바람펴서 나쁜ㄴ이긴하지만 딸한테는 진짜 좋은아빠였어서 더슬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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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트뢀랄랄라
24.09.01 14:09
재희 입장에선 과하지않음 .. 딸 음식취향 속옷사이즈조차 모르고 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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