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바23.03.24 08:44

한 달 생활비가 100이었는데 왕복 푯값만 2~300이라 친구에게 빌려서 갔더니 이미 장례식은 끝났었다고...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진짜 그래도 돈 빌려준 그 친구 친하지 않았다는데 고마운 친구네 ㅜㅜ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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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23.03.24 09:47
힘든 시기에 복면가왕을 잘 만났네요..
JCuDZAN2423.03.24 09:44
그 친구 참 은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