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24.08.30 17:53

어제 보면서 깊이있는 통찰이 아닌 겉핥기식으로 어설프게 부자되는 법, 상류층의 사고법 등의 동영상 몇 개보고 본인도 부인도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