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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Jsxqq10
24.08.29 18:13
왜 말을 못함? 뭔 싸움이날까봐 말을 못걸었다는거야ㅋ 가게 하는 사람이 그정도 감정컨트롤과 분별도 없는건가? 한번정도는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며 제지를 할줄도 알아야지, 손님이 잘못한것도 맞지만 그걸 현장에서 암말도 못해놓고 나중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사람도 참 찌질하고 사장자격이 없는것 같은데?
"매장에 돗자리 깔고 애들 놀게 한 엄마들…이런 사람도 손님일까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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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애도
돗자리
사람
엄마들
점점 애들이 개념없고 싸가지가 없는 이유 저런 엄마들 밑에서 자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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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fjvuRk10
24.08.29 20:27
몰라서 안했겠냐 무뇌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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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etEflo61
24.08.29 19:45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저런짓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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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쇄도우
24.08.29 18:20
그러니까 사장이고 주인 인겁니다.요즘 무슨말을 해서 손님 특히 아이가진 엄마들 한테 말 잘못하면 그넘의 맘카페에 올린다거나 아파트공동 카페에 글 올린다고 협박 아닌 헙박을하고 주위 애엄마들에게 없는말 없는소문내서 그가게 가지 말라고 떠드니 기분 나빠도 참는게 요즘 자영업들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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