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애들이 개념없고 싸가지가 없는 이유
저런 엄마들 밑에서 자라기 때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아프니까 사장이다&#x29;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손님들이 동의 없이 매장 안에서 돗자리를 펴고 아이들을 놀게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자영업자 A 씨는 지난 28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apos;아프니까 사장이다&apos;에 &quot;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다&quot;며 

&quot;매장에 돗자리 깔고 애들 놀게 한 엄마들…이런 사람도 손님일까요?&quot; : 네이트 뉴스

왜 말을 못함? 뭔 싸움이날까봐 말을 못걸었다는거야ㅋ 가게 하는 사람이 그정도 감정컨트롤과 분별도 없는건가? 한번정도는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며 제지를 할줄도 알아야지, 손님이 잘못한것도 맞지만 그걸 현장에서 암말도 못해놓고 나중에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사람도 참 찌질하고 사장자격이 없는것 같은데?

점점 애들이 개념없고 싸가지가 없는 이유 저런 엄마들 밑에서 자라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