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틸이인간들통치해줘24.08.29 16:36

송혜희님이 아버지한테 덤프트럭을 보내셨구나, 현수막볼때마다 저 아버지는 사는게 더 고통스럽겠다 생각했는데,, 죽음은 어떤사람에겐 기회를 뺐는 나쁜것이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다음삶을 살게하는 전환점입니다, 따님이 평생을 자신만 찾고있는 아빠를 보고 얼마나 슬퍼했을지 생각하면 저도 눈물이 났어요 현수막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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