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power24.08.29 14:32

무슨 권리로 남의 귀한 딸을 데려 가는지,,,ㅠㅠ 분노가 차오르고 눈물이 자꾸만 흘러요 김우빈 배우의 위로와 온국민의 맘 아파함을 하늘도 알아주셔서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드려요 그리고 이런 아픔을 겪는 분이 없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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