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 출연료 낮출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돈에 명예까지 갖고싶어서 극장 티켓값만 뭐라하니 참 어이가없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범석 기자] “좀 내리세요. 나라도 안 갑니다.” 최민식이 쏘아 올린 공의 후폭풍은 예상보다 거셌다. 이쯤 되면 ‘손석희의 질문들’이 아니라 ‘최민식의 질문들’로 간판을 바꿔 달아야 할 것 같다. 판을 깔아준 사회자보다 최민식의 소신 발언이

본인들 출연료 낮출 생각은 전혀 없으면서 돈에 명예까지 갖고싶어서 극장 티켓값만 뭐라하니 참 어이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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