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재판 중인가 보네..
"때리고 때리고 또 때렸다. 초 단위로 폭행이 이어졌다"
"아이가 심하게 발버둥 치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살인 미수 아니냐?
방송으로도 봤는데 완전 작정하고 애 괴롭히고 습관적으로 학대하던 인간이던데
그러고 나서도 뉘우치지도 않고 장난이었다는 말로 넘어가려해??
싸패야 뭐야
저 인간 처벌 얼마나 제대로 받는지 지켜 봐야함
그리고 방관한 다른 사범들도 필히 처벌 받아야 한다고봄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