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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이구아나뿔24.08.28 11:17

이 사건 재판 중인가 보네.. "때리고 때리고 또 때렸다. 초 단위로 폭행이 이어졌다" "아이가 심하게 발버둥 치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도와주는 사람은 없었다." 이 정도면 미필적 고의가 아니라 살인 미수 아니냐? 방송으로도 봤는데 완전 작정하고 애 괴롭히고 습관적으로 학대하던 인간이던데 그러고 나서도 뉘우치지도 않고 장난이었다는 말로 넘어가려해?? 싸패야 뭐야 저 인간 처벌 얼마나 제대로 받는지 지켜 봐야함 그리고 방관한 다른 사범들도 필히 처벌 받아야 한다고봄

"때리고 또 때려…5살 아이 고통 호소에도 돕는 이는 없었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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