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도 힘들거 같긴함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돌 던지지 마라 오윤아가 대단한거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근희 기자] &apos;여배우의 사생활\’ 오윤아가 전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27일 전파를 탄 TV조선 &apos;여배우의 사생활&apos;에서는 각자의 짝꿍과 데이트를 마친 여배우 트리오 예지원X오윤아X이수경이 한자리에 모였다.해외 패션 회사 부사장인 노성준은 짝

오윤아, 이혼한 前남편 언급…&quot;발달장애子 때문에 오래 별거했다&quot; &#x28;&apos;여배우의 사생활&apos;&#x29; [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힘들다고 자식 버리는게 이해된다고?

버리는 건 말이 안됨.. 더군다나 아픈 자식을.

전남편과 똑같을 사람이네
남의 시선에서 보면 장애있는 자식이 힘들고 포기하고 싶겠지
막상 부모의 마음으로 보면 장애있는 자식 물론 힘든데
그렇다고 외면할 생각은 안든다

오윤아가 대단한건맞는데 힘들다고 부모가 자식을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