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PNQu6824.08.27 09:44

아드님 응원드려요^^아드님도 엄마아빠도 우울상태와 표현이 본심과 달리나가그렇지, 다들 서로 잘되고 행복하길 바라는 사랑의 마음이 깊이 보입니다. 이런 서로 힘들고 뜻대로 안되는 때엔 각자 자기삶을 잘 추구해보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아드님은 척수암 극복, 부모님이 감성적이지 않고 극강스파르타식 강성이라 소통못한 고통 ,우울 등 큰어려움들을 잘 버텨내셨기 때문에 유튜브채널 통해 자기이야기 하면, 꾸준히만 하면 큰사랑 받을 것 같습니다. 금세 월마다 돈 100~200은 벌게될거라 세상속으로 나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심리상담 받는것 등도 또 큰 방송컨텐츠 되는 등 여러 소재들 있어서 상황도 좋습니다. 학폭은 그걸 한 가해자들이 나쁘고 모자란 인간인데 왜 그 말을 믿으시나요? 헐리웃 스타들중 학창시절 유독 학폭피해자들 많은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학폭당했고 남녀톱스타들중 꽤있는데 그건 그사람들 매력의 씨앗이 보이는데 미완성이다보니 공격당한겁니다. 그말을 듣고 담아둘 가치도 없죠. 저는 절친무리에게 당한적이 있는데 그 해에는 정말 고통스러웠고 어렸기에 여파도 좀 간건사실이지만 지금은 조금도 제게 영향을 못끼칩니다. 만나서 볼때 정도 아닌 집요하게 따라다니며 괴롭히고,저와 말하는 친구도 찾아가 괴롭히며 집요하게 저를 고립시켜 힘들었는데 다 지난 일이죠. 절친이란 개념,친한친구들이란 개념에 집착안해서 이후엔 오히려 더 사람관계가 좋고 잘 지냅니다. 제 엄마도 그렇고 엄마들중 말이 센 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응답하라처럼 코믹하게 받아들이세요.그렇게 생각하면 그런겁니다.그리고 님잘되면 배아파 죽을 나쁜 소수가 있을수있는데 님 잘되면 춤추고 기뻐할 분들이 부모님이시니 그 진심만 보세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응원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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