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24.08.27 01:37

막내 아들답게 그림 이야기 하면서 신나하는거 보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하네요^^ 울 막둥이랑 동갑이라 그런지 말투가 완전 똑같은데...부디 상처 회복되서 부모님과의 오해도 풀고...행복해지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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