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1224.08.27 00:50

어머님도 자폐큰아들 키우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젠 둘째아들 마음도 많이 들여봐 주셨으면 합니다. 둘째아들이 생각보다 많이 밝아서 다행입니다. 오은영 박사님이 마음 툭 건드려주니 말도 잘하네요. 그동안 많이 외로웠었나봅니다. 이제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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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wYYXO4224.08.27 23:13
모친이 사랑이 부족해,아버진 무능하고,자식들 불쌍하다
너구리구리24.08.27 17:38
엄마가 약간 업자 보스 느낌임 ㅋㅋㅋㅋ 집에서 살림살고 애키울사람이 아니던데 어째 교사남편을 만났는지 남편도 교사였던 전직업이 약간 의심스러울 정도이고 ㅎㅎ 그래도 앞으로 행복해질일만 남았어요~!!! 행쇼!!!
hFJPzdIm7324.08.27 06:06
엄마말투가 개쌍도쪽이던데 하여간 그쪽지역 여자하고 결혼할려면 각오 단단히 해야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