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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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8 23:46
아이 많이 안아주세요... 그순간 너무 빨리 지나가요ㅠㅠ 나중에 많이 안아줄껄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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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27 1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492 - 오늘의 이슈25.02.27 09:13
출연자들한테 사과 해야 하는거 아님? 관심도 없는 남자들한테 다 꼬리쳐서 어장에 가둬 놓는 바람에 다른여자 출연자들은 기회조차 뺏겼는데!
2110 - 오늘의 이슈25.02.15 11:14
여전히 자기위주, 자기생각만.... 본인 행복하니, 주변사람들 힘든건 안보이나요... 둘이 얘기하는거까지 뭐라할 입장 아니지만... 방송에서 꼭 이런얘기 해야하나요~?? 경수씨 딸 마음은 생각 안하시나요ㅠㅠ 벌써부터 버려질까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요... 안쓰럽네요...
800 - 오늘의 이슈25.02.14 00:23
간간히 기사로 예쁘게 잘 만나고 있구나... 싶었는데.... 옥순은 육아와 살림 같이 해주는 아들의 아빠를 만나고 싶었던건가.......
1391 - 오늘의 이슈25.02.13 15:55
사극의 원탑이 되실듯!
120 - 오늘의 이슈25.02.07 20:19
오요안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기보단 아파서 펑크 나거나, 실수해서 자기한테 피해갈까봐 하는 말들인거 같네.... 부탁할때만 친절한 말투.... ㅋㅋㅋㅋㅋ 너무 많은것도 조금 소름....
831 - 오늘의 이슈25.02.01 17:44
일단 연기를 너무 잘해요... 1인2역에 사극이라 옷으로도 헤어스타일으로도 구별하기 힘든데 눈빛으로 구별이 가능했음. 앞으로 기대 됩니다! 로코 가자~!!!!
59142 - 오늘의 이슈25.01.30 09:23
난 그렇다 치더라도 남이 먹는거에 "굳이???" "좀 별로" 라고 하는건 너무 이기주의 아닌가. .. 본인이 백번 배려해도 모자랄판에 왜 보통의 사람들이 배려하는게 당연하다는듯한 생각이 박혀있는지요?
40 - 오늘의 이슈25.01.27 17:54
소혜아씨 제일 무서워!!! 글치만 연기를 너무 잘해서 밉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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