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08.26 09:52

이 아줌마 언젠가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해 달라고 할 때 자기가 싫다고 거절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이혼 안 하고 사는 것도 당신 선택이에요.. 이렇게 TV에 나와서 나블나블할 일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 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인격이 있는 사람인데 당신이 살고 싶어서 살아 놓고 지금까지도 그 화를 주체를 못하면 어쩌자는 걸까요? 언제까지 우려 먹을 거예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